11구, 파리의 가족 여행 호텔

"사용하지 않은 바(bar)이용료와 팁이 체크아웃할때 청구 되었습니다.. "

"사진과 실제 방 상태가 너무 달라요 낡은 건물에 샤워 시설도 엉망이고 방이 정말 어둡습니다 등을 켜도 불을 킨 것 같지 않고 옆방 소리가 너무나 잘 들립니다 엘리베이터도 좁아서 한 사람과 캐리어 하나 들어가면 더 탈 수도 없어요 연말이라 1박에 세금 포함 28만원에 예약했는데 가족들이 특히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지내실 수가 없으셔서 1박만 하고 2박은 그냥 취소했어요 동네도 파리 외곽이라 해 지고 움직이기 안전하지 않아요 이상한 사람들도 돌아 다니고 공사중인 건물도 많구요 조식은 8유로인데 빵 세 조각과 커피 입니다. 유럽에 살고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가격과 룸 컨디션입니다"

"지하철가까운 위치. 리셉션친절. 숙소자체는 오래된 건물. 에어콘없고 선풍기만 있어요. 수건은 리셥션가져가면 교환해줘요. 기차티겟등 출력서비스 해주고 친절하게 응대는 해줬어요~에어콘 없어서 너무 더울땐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