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수영장, 일광욕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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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홀리데이 리조트 여행 후기

3 out of 5
보라카이 홀리데이 리조트
Station 2, Corner Main Rd. & Tirol Rd., Manggayad, Balabag, Boracay Island, Aklan

이용 후기

7.0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150개 이용 후기 중 31개" "
평점 8 - 좋아요. 150개 이용 후기 중 50개" "
평점 6 - 괜찮아요. 150개 이용 후기 중 42개" "
평점 4 - 별로예요. 150개 이용 후기 중 17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50개 이용 후기 중 10개" "

6.8/10

청결 상태

7.4/10

직원 및 서비스

7.2/10

편의 시설/서비스

6.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출장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리조트컨디션은 별로이나 그외 써비스는 정말 가성비 짱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수영장 정말생각이상 입니다 단 따뜻한물이 없어 식당에서 받아가야 한다는 불편함 그외는 정말좋아요 비취2분 디몰 4.5분 메인도로15초 맥도날드 2분 가성비 짱짱짱 입ㄴㅣ다
2020년 3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no 님, 서울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침구에 얼룩 에어컨 구형소음 작동불가 청소 샤워및 수도등 물사용 음료 체크인 아웃등 직원사명감 결여
2020년 1월에 6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UNHEE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친절에 감사합니다
조식은 아쉽지만 수영장 넓고 해변가깝고 친절하고 가격좋고 최고였습니다 더 좋은 시설 더 맛있는 식사를 원하면 더 비싼호텔을 권합니다
2020년 1월에 6박 숙박함

8/10 - 좋아요

Changsun

단체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친구와의 여행
1. 위치는 정가운데에 있어 완전 좋음 2. 직원들 친절함 3. 편의점이 바로 옆에 있어 좋음 4. 수영장 좋음 1. 수압이 약함 2. 콜라먹고 그대로 두면 개미가 많음 3. 칫솔 치약은 따로 들고 가야함
2019년 12월에 3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일단 건물 자체가 굉장히 낡았고 개미가 너무 많아요.... 태풍이 온다고해서 이 숙소 캔슬하고 다른 숙소로 옮겼습니다 결론적으로 잘한 선택이었어요
2019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UNGJUN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조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unKyu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홀리데이 리조트 좋습니다.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2019년 10월에 3박 숙박함
답변 제공: sherilyn 님, 2019년 10월 31일
Annyeonghaseyo! Daedanhi kamsahamnida :) Tto boja! Godbless BHR FAMILY

10/10 - 훌륭해요

jang-hyo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성비 대만족
Suite 4인실 3박 이용하였습니다. 큰 침대 2개, 소형 에어컨, 소형 냉장고, TV, 테이블과 소파, 티테이블과 의자2개, 작은옷장 있습니다.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타입입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나뉘어져있어서 좋았습니다. 칫솔 치약 등 개인 세면도구는 따로 구입해야됩니다. 룸클린 서비스는 데스크에 미리 요청해야되고, 처음처럼 잘 정리해 줍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웰컴드링크와 함께 밝은 미소로 환영해주었습니다. 로비직원 식당직원 수영장가드 모두에게 고마웠습니다. 조식은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밸런스를 잘 맞추어 부족함은 없었습니다. 스프, 라이스, 스크럼블, 에그프라이, 햄과 소시지, 과일, 커피와 과일쥬스, 베이컨 등.. 깔끔한 수영장 있습니다. 수심이 낮은 아이용도 있습니다. 비치타올 로비에서 무료로 대여해 줍니다. 테이블과 선배드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수영장에서도 룸서비스 주문해서 휴식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 위치는 스테이션2 메인로드 옆에 있어서, 화이트비치는 걸어서 5분, 디탈리빠빠시장은 3분 정도 소요됩니다. 트라이시클이 주로 호텔 앞에 대기하고 있어서 투어하기에 용이했습니다. 총평은 엔티크하고 잘정리된 깔끔함, 저렴한 가격, 거의 모든것이 갖추어진 호텔을 원하시는분은 선택에 후회가 없으실 듯 합니다.
2019년 7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eongwoon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침대가 엄청 편했어요 다른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8/10 - 좋아요

JUNGHEE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그럭저럭 싼맛에 묵을만해요
일단 가성비가 참 좋아요 수영장이나 짐 이용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지만 드라이기나 금고가 없던점 청소를 미리 이야기해야 해주곤해서 그게 좀 불편했어요 그렇지만 말만하면 처리는 빠른편이고 데스크도 친절한편입니다 청소는 그닥 깔끔하진않네요
2018년 3월에 7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UNJIN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2018년 2월에 5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j 님, as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가격대비 그냥그냥~
화이트비치에서 가깝고 수영장이 있는점은 좋으나 룸컨디션은 가격만큼입니다. 쏘쏘 입니다. Soso............................
2018년 2월에 3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ah reum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현지인만 가는 리조트
헤난가든 리조트 2박 예약하고 자리가 없다고 그래서 근처에 있는 보라카이 홀리데이 리조트로 2박 예약했는데 성수기라 그런지 가격도 비싸게 예약을 했고(2박 32만원, 아파트형) 분위기도 현지인만 가는 스타일에 70년대 여인숙 분위기가 정말 실망했어요.
2018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와니워니맘 님, 한국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저렴하고 놀기좋은 숙소
스테이션2에 위치하고 있어 해변이나 디몰에 가기 편했어요...12시쯤 도착했는데도 바로 체크인해주고 룸도 업그네이드 해줘서 싱크대가 있는 방에서 간단히 끓여 먹을 수 있었어요...수영장이 생각보다 깨끗해서 아이들이 바다에서 놀고 온후 짠물을 빼면서 잼나게 잘 놀았어요...수영장 주변 쉬는것도 좋았구요...다만 조식은 먹을게 없고 음식물 먹은 후 바깥 쓰레기통에 버려야 개미가 안꼬여요...숙소에서는 아침먹고 바로 나와서 즐기다가 오후에 들어가서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씻고 저녁먹으러 나가서 놀다가 늦게들어와 잤어요...엑티비티와 먹거리에 아끼지않고 많은 돈을 쓸수 있었네요...^^
2018년 1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Kim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다신 이용하고싶지않아요
물이 너무 안나와요... 샤워하기 힘들구요 좀 지저분하네요 ㅠㅠ 시설은 엄청 불편했어요 수영장 물도 더럽고 조식도 별로고 직원들은 엄청 친절해서 좋았는데 그점 빼고는 다별로에요 다음에는 이용안하고싶어요
2017년 4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Yeojin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낡았지만 안전하고 해변과 가깝고 안전한 호텔
실제로 방문해보니 사진보다는 낡았지만,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수심의 수영장과, 음식을 배달했을 때 호텔직원이 함께 올라와 주어서 보안에 철저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화이트 비치와도 가깝고, 트라이시클을 이용해서 디몰에도 금방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여서 좋았다. 다만 트라이시클이 다니는 길가와 가까워서 늦은 밤에도 오토바이 소리가 들려서 잠을 잘 잘 수 없었던 점이 아쉽다. 조식은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정도였다. 만6세 아이의 추가 이용 요금 (조식, 숙박비) 없었다. 직원 모두 친절하고 정감있었다. :-)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6/10 - 괜찮아요

eun hee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가격대비 만족
가격대비 만족이나 수영장이 아이들 놀기 좋다는 것과 시내.접근성 빼고는 그닥입니다. 특히 개미가 너무 많아서 숙소에 음식 부스러라도 두면 곤란한일 생깁니다

8/10 - 좋아요

min joong 님, 민중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수영장이 매우 좋은 호텔 .. 그러나 ...
스위트룸에 발코니가 없어 젖은옷을 건조 할수가 없었다..이부분만 개선 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숙소에 개미가 있었다...나머지부분은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다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별로예요: 청결 상태
일단 와이파이가 잘안됩니다. 그게가장불편 건물이 약간 노후된느낌이있습니다.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홀리데이에서 느낀 단점과 장점들
단점 1.3박있는동안 객실청소 안함 2.안전금고 객실비치라고 해놓고 없음 로비다 맡겨야됨 3.샴푸없음. 드라이어 요청시 50페소. 4.가장중요한 쾌적함-메인로드에 위치해서 트라이시클 소음으로 잠들기어렵고 그소음으로 기분나쁘게 기상 할수없이 방 바꿔달라고해서 바꿈 문제는 바꾼방은 에어컨 낡고낡아서 소음이 실외기 열대정도 소리로 컷음 자꾸 방바꾸기도 그렇고 호텔자체가 오래되서 바꿔도 거기서거기일듯 해서 에어컨 꼭 필요할때만 틀었음 5.조식-음식맛은 나쁘지 않는데 가지수 대여섯가지 빵 시리얼 커피정도 절대 고급지지않음 6.호텔이 아주낡아서 메인전력실인지뭔지 객실동앞에 커다랗게있어서 소음 엄청큼 장점 1.위치-아주좋음 화이트비치 디몰 디딸리빠빠 걸어서 다님 2.직원들 서비스좋음-방바꿔달라면 바로 바꿔줌 원하는거 얘기하면 직원들이 할수있는것들은 다 웃으면서 해줌 필리핀이 크리스마스가 극성수기라네요 그래서 그런지 호텔요금이 세금까지포함 장난 아니에요 이번 여행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든게 호텔요금이었어요 그렇지만 가장 후회한게 호텔 선택이었습니다.

8/10 - 좋아요

AERI 님, 울산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왕 바퀴벌레가한마리잇엇던거 말곤..나쁘지않아요 가격대비 ㅠㅠㅠㅠ진짜 엄지손가락만햇어요 ㅠㅠㅠㅠㅠㅠㅠ

4/10 - 별로예요

YOORI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6/10 - 괜찮아요

JONGSANG 님, 서울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보라카이홀리데이 리조트 후기
가격 대비 그런대로 괜찮아요

10/10 - 훌륭해요

sungchan 님, 서울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완전 최고 입니다. 또 가고싶네요.
전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타 후기에 조금 지저분 하다. 아침 조식이 별로다 라는 후기 많이 봤는데 이가격에 얼마나 큰걸 바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조식도 정말 맘에 들었고 청소도 나름 깔꿈했고 직원들도 친절 했습니다. 영어가 잘 안되서 대화하는데 어려웠지만 친절한 직원덕에 맘 편히 다녀왔고 위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비행기 시간이 빨라 일찍 체크아웃하는데 조식 샌드위치 포장도 해주고 직접 트라이시클까지 짐도 올려주고 완전 만족입니다.

8/10 - 좋아요

DONGJIN 님, 서울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1박정도면 괜찮습니다.
보라카이 마지막날이라 비행기 시간때문에 픽업이 새벽4시라 잠시 잘생각으로 예약했습니다. 1년전인 14년 2월에 친구들이랑 갔을때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선택했는데 그때에 비해서 관리가 미흡해졌습니다. 개미도 많아졌고 룸도 많이 노후화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싼가격에 1박정도라면 할만하고 수영장이 괜찮습니다. 위치또한 헤난가든 바로옆이라 디딸리빠빠가기가 쉽고 디몰도 가까우며 비치도 3분정도면 갑니다.

6/10 - 괜찮아요

Shin 님, Incheon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친절한 직원 저렴한 가격

6/10 - 괜찮아요

julia 님, j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맥도날드 근처
직원들 친절합니다. 맥도날드 가깝습니다. 화장실 수압이 약합니다. 변기 수압도 약합니다.

6/10 - 괜찮아요

YOUNG JIN 님, SEOUL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적당한 금액대의 리조트
위치도 디몰이랑 그리 가까운편도 아니고, 조식이나 룸 컨디션 깔끔하고 예민한 사람에겐 조금 불편할꺼같아요. 하지만 타 리조트보다 저렴하니까! 전 그렇게 나쁘지 않았어요!

6/10 - 괜찮아요

khan 님, korea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위치는 Good
위치는 괜찮은 편입니다 디몰도 가깝고 디탈리파파 시장도 가깝구요. 호텔은 정말 별로 입니다. 호텔에 많이 안계시는 분들에게는 추천입니다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가격에 맞는 호텔
로비랑 풀장와이파이 빵빵하고 조식은 그냥 먹을만해요 룸청소는 따로 부탁하면 잘해주는데 기분탓인지 몰라도 이달러 놓고 가면 더잘해주는듯 오갈때 얼른얼른 문닫으세요 모기 많아요 헤나가 좀 묻었엇는데 다행이 변상요구 안하더라구요 드딸리빠빠랑 가까워서 좋아요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객실의 편안함
비용에 비해서
숙박 비용은 꽤나 들었는데 예상외로 리조트가 지어진 지 꽤 오래된 건물이었습니다.참고하세요.

10/10 - 훌륭해요

choara 님, seoul kore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편리한 위치, 좋은 서비스, 가격대비 훌륭한 숙박시설
스테이션2에 위치해있어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고요, 다만 주변에 소음이 다소 불편하여 오전에 기분좋게 일어난적은 없어요...... 그래도 다음에 또 이용하자 하면 하고 싶습니다.

6/10 - 괜찮아요

김종호 님, 경기도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편리한 위치
호텔위치는 해변과가까우며 시장과도 같이 있으며 수영장관리도 신경쓰는 편이다. 객실은 깨끗하나 물 수압이 안좋으며. 직원들 교육도 썩 안좋다. 식사는 너무 기대하지마시고 전체적으로 갠찬은것같다.

8/10 - 좋아요

Anonymous

좋아요: 청결 상태
중급 리조트중에는 여기만한 곳이 없네요 메인로드 옆이라
중급 리조트중에는 여기만한 곳이 없네요 메인로드 옆이라 디몰까지의 이동은 트라이시클을 이용해 편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8/10 - 좋아요

EUNJI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가족과 함께 5박 정도 했는데요, 가격대비 시설이나 방
가족과 함께 5박 정도 했는데요, 가격대비 시설이나 방 컨디션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넓고 룸서비스도 맛있고 리셉션에 계셨던 분들도 다들 친절하더군요, 대신 헤어드라이어나 캐틀 같은 경우 방에 구비되어 있지않고 빌려야 하는 불편함은 조금있습니다. 그리고 보라카이 리젠시 호텔 뒷편쪽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비치 앞에 있는 리조트보다는 바닷쪽으로 나가는것이 3-4분 더 걸리긴 하지만 휴가를 즐기기엔 별로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10/10 - 훌륭해요

Ju-hyu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1. 바다에서 멀지 않습니다.(대략 5분정도) 2.
1. 바다에서 멀지 않습니다.(대략 5분정도) 2. station1, station2의 중간지점에 있어서 이동하는데 편리합니다. 3.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4. 가격도 저렴합니다. 5. 굉장히 깨끗합니다. 6. 조식이 맛있습니다. 7. 수영장이 멋집니다. 8. 비치타올도 매번 빌려줍니다. 9. 빌려달라는데로 다 빌려줍니다. (서비스가 정말 좋습니다.) 10. 무료로 주는 파인애플 음료가 정말 맛있습니다. 11. 텔리빠빠 바로 옆에 위치해있어서 편리합니다. 12. 그러나 개미가 좀 많습니다. (보라카이엔 개미가 참 많습니다.)

8/10 - 좋아요

Raul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Fint läge station 2 Boracay
Trevlig och vänlig personal. Små rum och hårda madrasser i sängarna. Renovering pågick under våran vistelse, lite störande tidiga mornar. Kort promenad till stranden whit sand Beach station 2.
2020년 2월에 10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0년 2월에 2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 출장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The cleanliness is very bad. The location is very good. There are many ants in the room.
2020년 1월에 5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2020년 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elyn Masayon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0년 1월에 4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e only concern I had was they never responded about their airport shuttle service... Everything was great at the hotel...
2020년 1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Emma

가족 여행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reat location but the hotel could need some remodeling. We had to change room because the toilett did not flush. Also quit hard beds. Big pool area but the sundbeds could not be adjusted and not very comfortable.
2019년 12월에 9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Luther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Ideal family hotel.
Location is ideal, a short walk to the beach and the Mall. Our room is big enough but definitely needs an update. The bathroom especially. We loved the swimming pool though as not all hotels in Boracay has a huge pool like this one for the price at BHR.
2020년 1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Lex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Its a good place to stay for family
Staff are friendly nut they need to know more about, perhaps some in-house orientation about the tourism industry, Boracay so they can provide some insights on where to go and how to go about things. Rooms are decent. Water is strong, No internet though as a result of the recent typhoon. Breakfast was satisfying. The road towards the beach near the hotel is not nice and dirty. Perhaps because of the typhoon?
2019년 12월에 4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Joe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Very Poor
First time I have left a review on a hotel and I have stayed in hotels around 40 nights in the last 3 years. We went for breakfast the first morning only to find the breakfast was served cold and very limited. We did not attend breakfast for the remaining 2 mornings however we had friends staying at the resort at a different hotel who was happy to accept the breakfast coupon and they too complained that the breakfast was served cold, even at 6am when breakfast opened. The mattress was not great and the pillows was terrible. The taps and shower tap was wobbly and lose and felt like they could give up at any moment. We had secure safe for the first day due to no availability and on the second day we managed to receive a safe, delivered to our room but the safe was faulty and we was told the safe would be replaced and delivered back to our room but this never happened. Initially we was placed in a room with a window view which I can only describe as looking like a damaged roof of a damaged garden shed. Then on our second day we see a dead rat at the bottom of the stairs. This dirty dead rat was present for over 48 hours before being removed. I can report more issues too but I am running out of space. Overall not a great experience and would not recommend to anyone accept my enemies.
2019년 12월에 3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Torbjörn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객실의 편안함
Sleepless night in Boracay
A decent hotel with it's own restaurant. The pool area was ok. The big problem is when given a room close to the elevator area i.e. left hand side of the reception you can forget about sleeping. Behind the reception is a giant electricity generator which is started every night. The noise level in a room on third floor(noice is forwarded rhrough the stairway to all floors) is so high that the local A-C is almost without any noise. We had to ask for a new room in the middle of the night in order to have some sleep!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