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Station 3에 위치해있어서, 아침 저녁이면 화이트 비치를 바라보며 편안하게 릴랙스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디몰과 거리는 있지만, main road 도 금방 나갈 수 있고, 트라이시클 등을 이용하면 60페소면 가고요, 화이트 비치 따라서 걷는 것도 다 추억이고 좋구요.
금고, 에어컨, 냉장고 등 필수적인 것들을 갖춰놓고, 사용법도 친절히 알려주시구요. 처음에 웰컴 목걸이 걸어주시는 것도 기분좋았네요.
저렴한 가격에 충분한 서비스와 조용한 위치 등 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