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이곳에 가실분들은 돈을 조심하세요.금고를 털어갑니다. 일행들 두명의 13,000페소, 18,000페소를 털어갔습니다. Cctv확인결과,일행들이 나간후 호텔 벨보이와 수리공 둘이서 방 두군데다 들어가, 한참후 나오는거 확인했습니다.교묘히 표시안나게 돈의 일부만 가져갑니다. 왜 들어갔냐고 물어보니, 도어에 밧데리 교체때문에 들어갔답니다. 교체요청도 없었는데 밤10시45분에.....외국이라서 경찰을 부르니깐 찾아오랍니다....아뭇튼 ,골때리는 호텔입니다. 저와 저의 일행들은 더이상 안갑니다.금고를 손을 대다니....커튼도 너무 밝아서 밤늦게 술마시고 오전에 늦잠을 잘수가 없어요. 와이파이 역시 빵잇 입니다. 평점이 왜 좋은지 이해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