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익숙함과 편리함을 바라는 사용자에게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14개월 아기 1명, 동반한 할머니 2분 - 6명 가족여행이었습니다. 렌트카 이용했습니다.
오후3시 체크인하고 승마체험 20분하고 조금 쉬었다가 저녁 BBQ 먹고(그냥 돌불판에 고기와 야채구이, 무한 제공 음료과 차, 그리고 밥-한국 반찬 조금 가지고 왔으면 아쉽지 않을 것 같네요) , 저녁에만 이용가능한 한국의 시골 목욕탕 물은 짱입니다. 깨끗한 목욕탕 이용하고 하늘의 별과 바람소리
조금 특이한 숙박이나 아소지역 화산을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할 만 합니다.
시내랑 거리는 조금 있습니다.
대관령 목장에서 자는 기분이라고 할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