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안, 센트럴 비사야의 해변 호텔

"최고의 결정이었던것 같아요. 아이를 데리고갔고 아직 어려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줄수있어서 독채를 원했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어매니티는 바디샴푸와 샴푸가 있었어요. 화장실 물도 괜찮았고 샤워기도 따뜻한물이 나왔어요. 수영장도 깨끗했으며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바다와 아주 가까우며 뒷골목 옆으로 2ㅡ3분이내 피자맛집도 있습니다. 시끄럽지않으며 또 이곳에 가고싶습니다.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아름다운 오션뷰와 멋진 리조트 내부 프라이빗한 룸과 발코니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조트 앞바다에서 프리다이빙을 하였는데 바닷속도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곳에서 두번째 숙박하였는데 더욱 맘에 들었고 앞으로도 이곳에서 또 숙박할 생각입니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좀 작긴 하지만 아이들이 놀기에 좋아요. 아이가 있는 가족이 가기에 좋은 것 같아요~ 작은 개미가 좀 있지만 물진 않더라구요. 정원 분위기도 좋아요. 수압이 넘 약해서 2층은 샤워하기 좀 불편했네요."

"숙소앞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봤는데 멋있었습니다. 아침 조식당 주방쪽 바닥에 커다란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는것을 보았습니다. 방에서 자고있을때 방에 무언가 날아다는 기척이 있었습니다. 날아다니다가 침대쪽으로 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엄지손가락보다 큰 벌레였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뭔가 기어다니는 소리가 사사삭 났습니다. 그것은 작은 게 였습니다. 너무 놀라고 공포스러워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습니다.. "

"I had a good time with my children. I could enjoy swimming pool, pocket ball, board game, etc. for free. The parrot was noisy in the morning, but it was quiet in the evening. The room was clean and the water pressure and water temperature were good. It was convenient to eat because it was close to the main street. It was quiet because it was located a little inside the main 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