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직원, 깔끔한 실내, 24시간 조식, 무료 미니바, 매일 하우스키핑, 목욕 솔트 제공, 더블식스 비치까지 셔틀 운행, 택시 잡아달라고 부탁하면 블루버드로 잘 잡아주심. 마지막 날 알았지만,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있음. 의사소통이 가능함. 혹시라도 급한 상황이 있다면 유용할 듯. 숙소 자체 조도가 낮은 편임. 커텐을 걷으면 햇빛이 들어와서 크게 상관은 없지만, 방에서 편하게 있으려면 커튼을 대부분 치고 있어서 어두운 감이 있음. 객실에 들어가면 화장실이 반을 차지함. 욕조도 크게 있고 좋았음.
빈땅 슈퍼마켓, 더블식스 비치와 가깝고 스미냑 스퀘어까지 택시로 20분, 도보로 30분 정도 걸림. 10~15분 내외로 식당들도 많이 있음. 조금만 걸어 나가면 쇼핑할만한 장소도 많음. 양쪽 길이 다 상점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바로 앞에 편의점, 환전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