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월 1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이 정말 이쁘게 잘 꾸며져 있는 곳입니다. 특히 조경이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메인풀의 수온도 크기고 위치도 적당하였고 특히 호텔 프로그램으로 께짝댄스를 볼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댄서들을 가까이에서 저녁에 프라이빗하게 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숙소는 특히 욕실이 기억에 남습니다. 일본의 방에 딸린 개인 노천탕 처럼 개방감을 느낄 수 있었기에 비치 된 소금을 넣고 매일 반신욕을 즐겼습니다. 또한 미니바도 무료 였기에 맥주도 실컷, 같이 비치 된 캐슈넛 안주도 소스로 조미가 되어 굉장히 맥주와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스파, 체디 마사지도 발리식 마사지도 모두 추천합니다. 마사지실도 개방감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식, 조식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이제까지 이렇게 맛있는 조식음식을 먹어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단 저녁 식사 때는 서빙에 시간이 좀 오래 걸려서 지루했습니다. 약 40분 정도 지난 뒤에 메인 요리를 받은 것 같네요.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방에 과일도 망고 바나나 귤 등 비치 되어 있었고 퇴실 할 땐 호텔에서 재배한 쌀도 선물로 받았습니다. 우붓에 가게 되면 꼭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직원들의 대응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12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