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하이츠에 있는 밴프 바운더리 로지의 경우 전원 및 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행 중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반프 곤돌라, 어퍼 핫스프링스에 가보세요.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밴프 국립 공원도 방문해 볼 만합니다. 크로스 지 랜치, Rocky Mountain Adaptive Sports Centre도 놓치지 마세요. 근처에서 래프팅 또는 하이킹/바이킹 같은 야외 활동을 즐기는 시간도 가져보세요.
넓은 공간에서 멋진 부엌시설로 아주 편안했읍니다 하지만 배수가 잘 되지않는 목욕탕과 아랫층 세탁실에서 들려오는 소음은 힘들었읍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ongsu
2019년 2월 1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저희가 머물렀던 숙소가 주차장과는 거리가 있어서 조금 불편한 점과 숙소에 도착해서까지 예약 관련 메일이 오지 않았던 점을 제외하고는 만족했습니다.
예약 후 체크인, 체크아웃 관련 메일이 없어서 숙소 방 넘버 및 숙소 비밀번호를 알지 못해서 주차장에서 대략 30분은 소비한 것 같습니다. 오피스가 없어서 예약 당시 받았던 메일에 있던 번호로 전화를 시도했지만 4~5번 만에 통화가 연결이 되었습니다.
숙소의 청결 상태나 난방 및 기타 시설 관련에 대해서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jongsu
2019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2월 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Seong Youn
2018년 6월 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가성비 좋음
가성비 좋았으나, 화장실이 하나인 룸이어서 불편했슴. 다른 후기보고 화장실이 2개인 줄 알았는데, 룸타입에 따라 화장실 갯수도 다르고, 1층은 약간 반지하 느낌이고, 윗층에서 나는 발자국 소리가 신경쓰였슴. 쓰레기도 직접 버려야 하는 점, 상주 직원없이 셀프체크인, 아웃 하는 시스템이 매우 불편했슴.
Seong Youn
2018년 5월에 2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9월 15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7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7월 26일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시설 좋음. 청소상태 부ᄌᆢㄱ
3박했고 2박은 로프트에서 1박은 1층에서 숙박했습니다. 갖춰진 시설은 다 아주 만족스럽고 부모님 모시고 여행하며 장봐서 밥해먹으며
여행하기 좋습니다. 그런데 청소상태는 정말 별로.
위생상태 민감하지 않으신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7월 25일
좋아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불편한 후기 공유
해당 호텔은 Self Check-In & Out 호텔로 호텔 직원들의 도움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체크인 시, 몇 가지 궁금증 (물을 식수로 먹을 수 있는지, 램프 불이 안켜지는 현상 확인 등)을 문의하려 데스크를 방문했으나 아무도 있지 않았습니다. 해당 호텔이 셀프체크인, 아웃 호텔이라는 사실이 예약 시에 고지되어 있지 않았고 일주일 전에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셀프체크인, 아웃 호텔이라도 하더라도 최소한의 직원이 상주해서 서비스를 제공해 줘야 하는 것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타올을 매일 교환해주지 않으며, 클리닝 시에는 추가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는 사항이 있습니다. 이 조차도 예약 시에 호텔스닷컴에서 고지해 주지 않은 사안입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미쉘 우 님, 애보츠포드
2017년 3월 1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최고예요
정말로 나무랄데 없이 완벽
올 여름휴가때도 꼭 묵고 싶은 최고의
숙소예요
미쉘 우
8/10 - 좋아요
소연 님, 한국
2014년 10월 2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괜찮은 숙소였어요.
부모님과 토들러 애기데리고 신랑이랑 저렴하게 잘 다녀왔어요. 3박4일동안 이층 집으로 된 숙소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즐겁게 보냈네요. 차로 5분거리에 마트가 있어서 장봐와서 음식도 잘 챙겨먹고 스테이크도 원없이 해먹었어요. 주방시설도 잘 갖춰졌고 침실도 2개 화장실도 2개 밖에 바베큐 장비도 잘 정비되어 있어요. 아침부터 고기 굽는다고 실랑이를 부리던 커플도 있었고 ㅎㅎㅎ 대략 만족도가 높아요. 단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부엌에 전기렌지위 환풍기가 고장나서 직동이 안되고 침대가 넓긴 하지만 움직일때마다 부스럭 소리가 심했어요. 우리쪽 숙소만 그랬는진 모르겠네요. 그것빼면 난방도 온수도 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