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이 매우 좋았으며, 호텔 객실의 인테리어 및 액자(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솔직히 그 그림을 제가 구매하는 곳을 알 수 있다면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조식은 메뉴가 조금 제한적이긴 하나 솔직히 맛은 좋았고 모든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더할나위 없는 최고의 휴가를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허먼 밀러 의자, 킹 사이즈 침대, 가족이 모두 들어가도 큰 욕조, BYREDO 어메니티... 모두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었고 또 위치가 룸피니 공원이랑 가까워 산책을 하기 매우 좋았으며, 숙소에서 제공하는 셔틀을 이용하면 Phloen Chit (BTS 지상철)까지 3분이내로 갈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