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속역과 걸어서 7-10분소요되며 나나역이랑 가까워서 교통이 좋아요. 트윈룸으로 변경하고 싶어 다른방으로 교체할 수 있는지 물어볼때 확인해주는 직원분 표정이 별로 좋지 못했고, 다른 직원과의 통화중에 '왜그러는지 모르겠다'는 식의 말을 조용히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귀찮을 수도 있겠지만 방이 남았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그런 식의 대응은 조금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외의 다른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시설면이나 위치면에서는 추천할만합니다.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