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체크아웃 했구요..4박 했었습니다, 작년엔 차트리움 묵었구요~~우선프론트 직원들 엄청나게 불친절합니다. 감안하셔야되요. 시티뷰객실 고르는 순간...호캉스는 물건너간겁니다..리버뷰 역시 창문밀폐형이며.. 뷰도 강건너편이 쌔까맣습니다(건너편에 주택들 뿐이라)..그럼 돈 더주고 리버뷰 할바엔 비슷한가격에 타호텔의 선택 권한이 많습니다. 그리고 교통이 많이 불편합니다. 크롱톤부리역까지 호텔툭툭이 있다고 하나.. 매연 다 마시고, 기사분.. 정시 시간 안지키고 매번 3~9분가량 느릿느릿 나와서 짜증납니다. 조식은 겉으론 다양해보이나, 식빵에 올려먹는 샐러드, 치즈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호텔 이용 연령층이 외국인5~ 60대이상이라서 젊은분들은 다소 애매 합니다.
역에서 내려서 셔틀타고 들어가는것도 생각해봤지만.. 그건 불가능..이유는 크롱톤부리역 2번출구는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내려주고 바로 호텔 가버립니다. (이점 참고하시길.. 혹여나 지하철로 하차해서 호텔까진 무조건 성인기준 15분이상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