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라싹 전철역 바로 옆이고 수상버스 1정거장 전에 위치해서 교통은 너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왕궁이나 왓포, 짝뚜짝시장, 씨롬, 아쏙 등 너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호텔은 바닥도 안닦는지 오래된 얼룩자국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고, 4박 하는동안 침대 및 배게커버도 교체안되었습니다.
개미는 계속 돌아다녀서 간단한 맥주를 먹더라도 과자부스러기가 떨어질까 걱정해야 했으며, 개미가 침대위까지 올라왔습니다.
호텔복도도 너무 낡고 전선이 내려와 있는 등 관리가 전혀 안되는 호텔같았습니다.
위치와 객실크기는 가격대비 최상이었지만 청결도나 서비스는 딱 그가격만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