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까마이 역에서 걸어서 30~40분 소유되고 납짝을 타시면 5분 정도 소요됩니다.
가는 길에 빅C, 식당, 멤버, 로컬클럽 등이 있어 심심하진 않습니다.
넝렌, DND, 펑키빌라, 데모 까지 5~10분정도 걸으면 가실수 있습니다.
또한 오전 오후에 천천히 산책하며 에까마이/통러 거리도 구경하시고
맛있는 맛집도 근처에 많이 있어 충분히 즐기시기 좋을꺼 같습니다.
1베드룸에 머물렀는데 방은 생각 하시는것보다는 조금 작으실수 있습니다.
TV는 한국프로그램 하나 나옵니다.
수영장은 많이 작고 직원들은 전부 친절합니다.
다음번에도 통러쪽에 머물 일이 있다면 다시 예약 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