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도착부터 환한 미소로 맞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층고와 객실뷰에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부모님 생신 기념 여행이어서 메모를 남겼으나, 손님이 많아 반영하기 어려웠나봅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그리고 방까지 안내해주신 분께서 방까지 오셔서는 팁을 줄때까지 나가지 않아 불쾌하고 불편했습니다. 그분은 아무런 역할도 없는데 굳이 안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짐을 가져다 주신 분도 마찮가지셨습니다.
이미 팁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너무 방 중간까지 따라 들어와 기다리고 계시니 당황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