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약을 분명히 더블침대로 했는데, 사전 예고나 동의없이 트윈침대로 안내를 해주었다. 어쩔 수 없이 1박을 했다. 지금은 방이 없고, 내일에는 더블로 해주겠다고해서 1박을 했다. 분명히 가격이 다른데도 체크아웃 시 인보이스에는 동일한 가격이었다.
2.1박 후에 짐을 옮기는 것에 참으로 불편하였고, 직원들의 미숙한 대응으로 방문이 안 열러 4번이나 로비로 가야만 했다.
3.뜨거운 물이 거의 나오지 않았다.그래서 추워서 제대로 샤워를 못할 정도였다. 태국에서 호텔내에서 추워서 샤워를 못하니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4.각종 설비가 너무 노후가 되어있다. 특히 수도꼭지 등은 거의 골등품 수준이라서 물세례를 받아야만 했다.
5.직원들은 친절하다. 태국인 국민성이라고 생각한다,다만 이번 경우에는 대을 매뉴얼이 너무 형편이 없었다.
6.아침식사는 그런대로 괜찮으나, 중국인에 맞춘 것으로 보면 될 듯하다.
7.지하철이 비교적 가까이 있고, 공항까지는 350밧트 정도이면 택시를 탈 수 있으니 양호하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