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외출이 있었기에, 저녁 스탭에게 문의 하였습니다. 10분뒤에 온다고 하였는데 30분이 지나도 오지 않았고, 50분쯤 지나서 다시 내려갔습니다. 다시 매니저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더니, 와서 보고 이게 지금 작동하는 것 ( 선풍기 정도의 온도 ) 이라는 답변과, 불친절하게 잇츠 타이 스퇄~ 이라고 하면서 손바닥을 어깨로 도리도리 하면서 조롱하듯이 하고 갔습니다. ( 늬예늬예~스타일 ) 약간 서양인에게만 잘해주는듯한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인에게 추천을 받아 방문하였으나 스탭이 그때그때 다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