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다수 등장 , 가구 곳곳에 이미 굳어 버린 끈끈한 먼지 , wi-fi 안되는 방 수두룩 제대로 되는 방 찾느라 무지 헤맸으며, 화장실 bath tub 물 안빠짐 , 서비스랍시고 화장실에 배치한 치약 이미 다 말라 비틀어 졌고 , 배게에선 썩은 냄새... 그러고 보니 참 early check-in 하려 했더니 ( 빈 방 있다는 것 이미 알고 있는데도 ) 방 없다면서 qkddmf upograde 해야된다며 hotels.com 을 통해 이미 지불한 방값보다 더 많은 액수 요구 , 어쩔 수 없이 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