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OST역이랑 조금 떨어져 있어서 캐리어를 가지고 걸어가기에는 조금 멀지만 60번, 102번 버스를 이용하면 문제없을 듯하고, 이 내용은 미리 공지해 주면 이용하기 더 쉬울 것 같습니다. 숙박하는 내내 너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잘 지내다 왔고, 지하에 있는 주방시설도 너무 잘되어 있어서 직접 식사를 준비해서 먹기에도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화장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 방에서 묵었기 때문에 더 편리하게 이용했고, 다음에도 인터라켄을 가게된다면 꼭 이곳에 묵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