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가 한 명,,ㅋㅋ 한명이 접수 관리 요리 청소 다하는 듯.
객실내 곰팡이 관리가 안돼있고 냄새도 남..
일종의 2-3 층 짜리 큰 개인 별장을 놀리는 김에 숙박시설로 제공하는것같음.
가장 안좋은 점은, 방에서 해변까지 3븐 거리이긴 한데, 이동할 때 비좁그(두명 지나가면 어깨가 닿는다)어두운 통로를 지나가야된다. 비맞지말라고 함석으로 천장을 덮었는데, 그게 더 골목을 동굴처럼 만들어서..ㅠㅠ
혼자이거나, 친구랑 같이온거면 곰팡이만 좀 참으면 가격대비로 아침도 나오그 스테이션 2근처니 놀기좋은데,
그게 아니면 좀 부지런을 떨너 예약하면 방 컨디션 괜찮고 위치 좋은 방 예약할 수 있음.
장점은, 관리해주는 청년이 잘 웃고 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