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너무 추웠음
춥다고 프론트에 4번은 얘기한것 같음
이렇게 추운호텔은 난생처음
예약 실수로 날짜변경 안되서 담주에도 가야하는데 생각만해도 추움.
화장실은 패딩 입고가야할정도
씻고나오면. 추워 죽음
욕조 물 받으면 뜨거운물이 아니라 미지근한물만 나옴
바닥의 온기는 거의. 없음
침대안 처음 들어갈때 냉골. 좀 있으면 내몸의 온기로 따뜻해짐. 침구는 면이 아닌듯. 이불덮으면. 좀따뜻하다 땀나도 흡수도 안됨
어쩌시려구 이런 호텔을 만드신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