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와 가까와서 편했습니다.
시설은 굉장히 오래된 잘 지어진 호텔, 느낌이 일본이 지었고, 중국이 현재 주인인 것처엄
느껴지더라구요.
미츠비시 에어컨, 산요냉장고, ㅋㅋ.
수영장은 괜찮습니다. 아주 넓지는 않지만. 나름 모양은 별로 이지만, 스릴있고 재미있는 slide도 있고.
그럼에도 추천하는 건 여기가 대명리조트 처럼 시설이 되어있어서 뭐 끓여먹거나 데워먹을때 아주 편합
니다. 여기 먹거리랑 안 맞아서 컵밥, 라면 다 끓여먹고 했습니다. 잘 가져간 것 같아요. 모쪼록 도움 되었기를 바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