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은행,마사지,클럽,몰등...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청소도 매일 해주니 깨끗하구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옵니다.
중저가 호텔이지만 좋네요
시설은 약간 노후됬지만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프론트 직원이 자꾸 호핑하고 다이빙을 눈탱이 치려하네요...
직원들 소개로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면 참 좋습니다.
세면도구는 챙기셔야합니다.
흡연할 수 있는 방이 따로 있습니다. 흡연자분들은 예약하실때 흡연이 가능한 방을 고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작은 수영장도 있습니다. 수영장에 사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작지만 우리만의 공간? ㅎㅎ;;;
와이파이도 가능합니다. 룸서비스나 식사는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