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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 훌륭해요. 136개 이용 후기 중 31개" "
10 - 훌륭해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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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좋아요
57
평점 6 - 괜찮아요. 136개 이용 후기 중 31개" "
6 - 괜찮아요
31
평점 4 - 별로예요. 136개 이용 후기 중 11개" "
4 - 별로예요
11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36개 이용 후기 중 6개" "
2 - 너무 별로예요
6
7.6/10
청결 상태
8.2/10
직원 및 서비스
8.0/10
편의 시설/서비스
7.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4/10
친환경
이용 후기
4/10 - 별로예요
JEONG YONG
2018년 5월 4일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나의 경우 다시 찾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창문으로 지저분한 맞은편 건물만이 보이는 작은 방을 제공 받았습니다. 낮에는 덥고 습했는데 에어컨이 없고 제습기를 켜면 소음이 심했습니다. 왠지 갑갑해서 머물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숙소였습니다. 기차역이나 옛거리에서 외곽에 위치해 있어 저녁 시간 보내는게 불편했지만, 맞은편에 산책길 입구가 있어 이른 아침 방에서 탈출해 산책하기에는 좋았습니다.
The bed was verycomfortable. Car park was right outside the hotel. Walking distance to the old street and train station.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informed us about where to visit in the area. Breakfast was ok. We booked a 2 double beds room for three people, but were upgraded to a 3 beds room. Thank you. We had a very nice stay.
Fantastisk gæstfrihed med bl.a. aften besøg i illumineret japansk kirsebærhave og guidet rundtur på skråningerne omkring Fenchihu. Stor buket roser til værten og hendes mand.
Room is very small can’t even open 2 Lugguages.
Toilet very rundown and drainage very smelly
Cannot rest comfortably and cannit sleep because of the sm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