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멘테 엑발람

3.0성급 숙박 시설
안락한 호텔, 무료 아침 식사 및 커피숍/카페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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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4 May 및 2024 June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4년 5월
2024년 6월

돌체멘테 엑발람

Dolcemente Ekbalam의 사진 갤러리

숙박 시설 정면 - 저녁/밤
외관
더블룸
아침 식사, 점심 식사 및 저녁 식사 제공
분수

돌체멘테 엑발람에 대한 개요

이용 후기
6.6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반려동물 동반 가능반려동물 동반 가능
  • 아침 식사 포함아침 식사 포함아침 식사 포함
  • 주차 포함주차 포함주차 포함
  • 레스토랑레스토랑레스토랑
  • 룸서비스룸서비스룸서비스
  • 하우스키핑하우스키핑하우스키핑

숙박 시설이 있는 지역 확인하기

지도
Entrada al Poblado de Ekbalam, Temozon, YUC, 97740
  • 인기 명소엑발람도보 1분
  • 인기 명소세노테 엑스칸체차로 13분
  • 인기 명소Cenote Suytun차로 33분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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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옵션

트리플룸

주요 특징

파티오
천장형 선풍기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4명
  • 싱글침대 3개

더블룸

주요 특징

파티오
천장형 선풍기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3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또는 싱글침대 2개

주변 지역 정보

테모존

테모존에 있는 돌체멘테 엑발람의 경우 전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세노테 엑스칸체, 세노테 캔나할툰에 가보세요. 카사 데 로스 베나도스, Museo de San Roque도 문화적 명소로 유명합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하이킹/바이킹 같은 액티비티도 여행 일정에 추가해 보세요.

인근 명소

  • 엑발람 - 도보 1분
  • 세노테 엑스칸체 - 차로 13분
  • Mercado Municipal - 차로 29분
  • 칼사다 데 로스 프라일레스 - 차로 30분
  • Cenote Suytun - 차로 33분

교통편

  • 마누엘 크레스센시오 레혼 국제공항 (MID) - 차로 140분 거리

레스토랑

  • Kin Restaurant - 차로 18분
  • Restaurante Don Gato - 차로 11분
  • Dolcemente Ek Balam - 도보 8분
  • Dolcemente - 도보 2분
  • Restaurante Xcatiik - 도보 10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돌체멘테 엑발람

호텔, 전원 지역에 위치
무료 유럽식 아침 식사, 지배인 주최 무료 리셉션, 커피숍/카페 등을 돌체멘테 엑발람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 브런치, 점심 식사, 저녁 식사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컨퍼런스 공간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RV/버스/트럭 주차, 간편 체크아웃 및 간편 체크인
  •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객실 특징
돌체멘테 엑발람의 모든 객실에는 무료 생수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이용 가능
  • 파티오, 천장형 선풍기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지원 언어

영어, 이탈리아어 및 스페인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 시설 내 RV/버스/트럭 주차장

식사 및 음료

  • 무료 유럽식 아침 식사
  • 레스토랑 1개
  • 지배인 주최 무료 리셉션
  • 커피숍/카페 1개

편의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매일 하우스키핑

비즈니스 서비스

  • 49제곱미터 규모의 회의 공간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엘리베이터 없음
  • 휠체어로 이동 가능한 통로

더 보기

  • 2008년 건축
  • 2개 층
  • 건물 3개

객실 편의 시설

욕실

  • 부분 개방식 욕실
  • 샤워
  • 타월

식사 및 음료

  • 무료 생수
  • 제한된 룸서비스

야외 공간

  • 파티오

더 보기

  • 외부 복도로 출입 가능
  • 천장형 선풍기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3:00, 체크인 종료 시간: 11:00
간편 체크인 이용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4:00까지
간편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9:00 ~ 23:00
도착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가능(무료)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제한 사항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Dolcemente Ekbalam
Dolcemente Ekbalam Hotel
Dolcemente Ekbalam Hotel Temozon
Dolcemente Ekbalam Temozon
Dolcemente Ekbalam Hotel
Dolcemente Ekbalam Temozon
Dolcemente Ekbalam Hotel Temozon

자주 묻는 질문

돌체멘테 엑발람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돌체멘테 엑발람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돌체멘테 엑발람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3: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1:00입니다.

돌체멘테 엑발람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4:00입니다.

돌체멘테 엑발람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전원 지역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2km 이내의 거리에 엑발람 및 세노테 엑스칸체 등이 있습니다. 세노테 캔나할툰 및 산 헤르바시오 성당 또한 32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Dolcemente Ekbalam 이용 후기

이용 후기

6.6
평점 10 - 훌륭해요. 54개 이용 후기 중 9개" "
평점 8 - 좋아요. 54개 이용 후기 중 19개" "
평점 6 - 괜찮아요. 54개 이용 후기 중 11개" "
평점 4 - 별로예요. 54개 이용 후기 중 11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54개 이용 후기 중 4개" "

7.2/10

청결 상태

6.6/10

직원 및 서비스

6.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고즈넉하고 예쁜, 하지만 할 게 없는 지역의 너무 불편한 호텔
몇 가구로 이루어진 작은 마을의 호텔입니다. 이곳에 호텔은 여기 포함 딱 두 곳이고, 레스토랑도 두 호텔에만 있습니다. 과자와 음료 정도 파는 작은 구멍가게 수준의 가게가 두 개 있을 뿐이고요. 따라서 몹시 불편한 지역입니다. 호텔은 텅텅 비어 있고, 지키는 아주머니는 영어를 하지 못하십니다. 예쁜 정원과 분수대에 큼직큼직한 방들... 누군가가 야심차게 지어 호화롭게 시작한 호텔임이 분명한데, 지금은 그냥 유지만 하고 있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사실 유지가 되는지도 의심스럽긴 합니다. 방은 정말 크고 좋습니다. 정원 쪽으로 난 큰 창으로 보는 풍경도 좋고, 각 방 앞 테라스에는 테이블과 의자도 있습니다. 아침에는 새소리에 깨게 되는데 정말 평화롭고 좋습니다. 천장의 팬 정도만 돌리면 시원하게 잘 수 있습니다. 풀 먹인 침대 시트도 깨끗해서 좋구요. 그런데 욕실에 세면 용품이 없고, 침대 옆 사이드 전등은 둘 다 망가져 있고, 전원도 꽂을 데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밥을 먹을 데라곤 호텔 안 뿐인데, 프론트 아줌마가 혼자 1인 3역을 하시는데 표방하기는 이탈리안 식당이라고 하지만 집에서 해먹는 것만도 못한 스파게티에 다른 음식들도 별로입니다. 가격도 싸지 않습니다. 조식 포함이었는데 저녁 식사를 먹어보고 나서 기대를 버렸습니다. 역시나 토스트와 잼과 버터와 맛 없는 커피가 다였습니다. 동행인이 너무 배가 고파 계란 후라이를 부탁하니 스크램블드 에그를 해주었는데 60페소를 받아가시더라구요. 한적함이 돋보이는 평화로운 호텔은 맞지만 지내기는 여러 모로 너무 불편합니다. 엑크발람에 들린 김에 자고 가려고 한 건데, 조금만 더 가서 Tizimin 같은 곳에서 숙박하는 게 나을 거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즈넉함이 필요해서 이 곳에 가신다면, 모기퇴치 스프레이와 몸에 바르는 퇴치액은 꼭 가져가세요. 아, 참, 인터넷이나 와이파이는 아예 없습니다.

6/10 - 괜찮아요

Nue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Basic hotel for those on a budget!
This is a super basic hotel for those travelling on a budget and visiting nearby Ek balam. Toast and coffee was included in the price which was great. Secure parking inside the hotel grounds. There is no AC but a ceiling fan which was fine for us (we stayed in March) which was on all night (previous reviews incorrectly stated that the electric switches off at 9:30pm which was not our experience). Shower was decent with hot water, clean bedding. Rooms were a little outdated but for the price it’s a bargain. I did not however rate the dinner we ate. The staff were lovely - very friendly.

2/10 - 너무 별로예요

Alan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Da miedo no aparece en el gps
Esta sumamente pero demasiado lejos de valladolid si pretrnden ese hotel para al siguirnte dia comocer valladolid no lo recomiendo, la carretera para llegar a el es sumamente solitaria y si viajan de noche olvidenlo no esta iluminada para nada asi que solo se sumiran en una penumbra que realmente de noche si aterroriza no solo por lo densa que es la oscuridad sino porque uno siente que sigue vajs do y viajsndo y viajando por la carretera atraviesa todo el pueblo de Temozon y terminael pueblo de temozon y el hotel nadamas no aparece y sigue mas y mas carretera por recorrer totalmente solitaria y oscura llega uno a un entronqur donde dice ekbalam (pero se refiere a la zona arqueologica) y hay que doblar a la derecha y uno cree que esta por llegar y dobla y solo te espera otra carretera igual de horrible en la que no se ve ningun final y ningun destino seguro no se ven hoteles ni casas sino puro monte crecido a ambos lados de la carretera y un silencio sepulcral. En verdad no recomiendo este hotel para nada, ni aunque vayan en familia o con amigos mucho menos si van solos o en pareja. Ah! Y el gps no te dice cua to te falta para llegar ni nada solo crees que vas en la direccion "correcta" porque al ingresar la direccion que el hotel da notas como vas avanzando si ves tu gps en la direccion en la que segun se encuentra el hotel pero la verdad es que esta horrible para llegar.
2018년 2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Agradable, con aspectos a mejorar
El hotel es muy lindo, sin embargo las habitaciones tienen humedad, el desayuno no es su fuerte.
2018년 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Dulce 님, cancu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Agradable, silencioso,
Muy placentera y el personal agradable Hotel silencio y con buena ubicación
2018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Rob 님, Crested Butte, Colorado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A True Gem out of the way!
What a deal. A true Mexico Maya experience. Simple, clean hotel in a tiny Maya Mexican village. Martina and William make the experience delightful. The village is out of the past with friendly locals living in a combination of concrete houses with original palapas blended in. You really get the small village experience. Walk about night or day. The nearby Ruins El Balam are some of the most interesting. More recently renovated starting in 1984. Our guide Juan was on the original crew and really knows the site. Highly recommend him. The hotel was opened by an Italian/Mexican couple. He was a chef and they still use his recipes. The best Italian food I have ever had.
2018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Muy buen hotel y carcania perfecta para visitar los cenotes
2017년 12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marcos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El hotel es cómodo, sin embargo es un hotel que no le han dado el mantenimiento que necesita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Our worst stay on our 2 weeks Yucatan trip
When we arrived the hotel the whole complex was locked down. When we finally managed to get in we had the next problem. The staff didn't speak English at all. We managed that problem as well. We got to our rooms (we were the only guests) and had to find out that there were bugs in the bathroom and on the sheets were blood drops. The rest of the room was okay, it was big and the beds comfortable. But the so called Italian restaurant was the worst. The choice was big but it was all more or less some kind of pasta. So we ordered and they started 'cooking'. We could hear the microwave start and shortly after the 'pling' we got some slimy pasta which didn't taste like much and payed the double price we normally did when we had good and plenty Mexican food. As bad was the breakfast which was included. 2 old pieces of toast with butter and jam and a cup of powder coffee. We don't recommend this at all. Stay in Valladolid if you can!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El lugar es bueno pero necesita mucha atencion
Muy mal no hubo cocketl de bienvenida y el desayuno era un pan con cafe negro mi esposa tuvo que cocinar y aun asi le cobraron jajajajaja y aun asi no cuenta con servicio de telefono ni television ni cable ni lugar para comer ya que tuvimos que salir ya que lo que tenian estaba hechado a pe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