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웨스트민스터 Club Quarters 예약

"신혼여행으로 잡은 숙소였는데 늦게 체크인도 친절했고 서비스 드링크도 주셨어요~ 특히나 3일동안 매일 이불을 갈아주었고 물도 보충해주었습니다~ 숙소 위치는는 말할 것도 없이 좋았고 사람에 따라 약간 추울 수도 있지만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있지요 당연히!"

"체크인부터 매우 친절하고 식사 시간 등 설명을 알아듣기 쉽고 이래하기 쉽게 설명하여 호텔을 이용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호텔과 빅토리아 역이 바로 연결되고 버스, 지하철, 기차 등을 이용하는데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도착이 늦었는데 3명 가족 여행으로 침구류 셋팅을 다시해야 할 줄알았는데 미리 셋팅해 놓아서 바로 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쿨러에 있는 모든 식음료있었매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고 항상 여행을 마치고 골아오면 깨끗하게 정리된 방에서 편히 쉴 수 있어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체링그로스 역 근처, 소호거리, 코벤스가든, 내션널 갤러리, 피카딜리거리 등 모두 도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여 관광하기 적합함. 숙소도 늘 깨끗하게 정리되어있고, 싱글룸이라 작았지만 혼자 지내기에는 충분함.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음. 직원들도 모두 친절함. 다만 하수 흐르는 소리가 나서 새벽에 종종 깬적이 있음. 그래도 다음에 또 런던에 오게 된다면 다시 숙박할 의향이 있음."

"위치가 너무 좋아요. 걸어서 대부분 갈 수 있어요. 호텔도 깔끔하고 청소도 잘돼있습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해요. 단, 객실 어매니티는 별도로 챙겨와야합니다. "

"런던 교통의 요지인 패딩턴역에 가까운 점과 영국전통아침식사를 매일 제공하는 점, 직원들이 친절한 점 등은 장점이다. 차도에 인접하여 저녁시간에 시끄러웠어요."

"일단 위치가 관광지 걸어다니기에 또는 지하철 등 무척 가깝고 공항에서 지하철 타고 한 번에 올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주변에 음식점 많고 안전하고 길거리공연 등 재미있는데 호텔방은 조용합니다. 방은 잘 관리되어 깔끔하고 조식은 개인에 맞춰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하는 질 좋고 좋은 식당입니다. 수영복 헬스복이랑 운동화 미리 지참해서 가면 수영, 사우나, 운동 좋은 시설에서 할 수 있어 피곤하거나 시간이 애매하게 남을 때 방에서 지내지 않고 즐겁습니다. 일해야할 분이나 체스게임 좋아하는 분들 라운지에서 머물면서 complementary 음료 마시며 시간보내기 좋습니다. 일본식 이자카야 view가 좋다고 추천받았는데 일정상 못가서 아쉽네요. 체크인 때 오류가 있었는데 바로 시정해주었고 아주 만족스러운 reward로 말끔히 시정해주셨구요. Frontdesk 직원 친절하고 감사해요. 가격이 맞으면 강력 추천하는 5성급 호텔입니다!"

"식당에서 인종차별이 노골적입니다. 돈 내고 식사하면서 정말 불쾌했어요. 아침에 부페를 먹고 있는 옆 테이블 현지인에게는 5분에 한 번꼴로 불편한건 없냐, 음식은 괜찮냐 끊임없이 묻는데... 저는..눈 마주쳐서 불러야 와서 주문 받고, 수프 먹게 스푼 좀 달라고 요청해야 겨우 갖다 주고, 커피 더 달라고 한 요청은 끝내 안 들어 줘서 기다리다 그냥 나왔어요. 오랜 전통이 인종차별에 녹아 있나 봅니다. 식당 종업원들의 태도 때문에 편안한 잠자리나 좋았던 점들을 다 깎아 내렸어요."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가족 4명 숙박하였는데, 편한게 숙박하였습니다."

"위치가 좋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