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웨스트민스터 와이파이 가능 호텔

"혼자 여행하기에 위치도 좋고 시설도 괜찮았습니다."

"체크인부터 매우 친절하고 식사 시간 등 설명을 알아듣기 쉽고 이래하기 쉽게 설명하여 호텔을 이용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호텔과 빅토리아 역이 바로 연결되고 버스, 지하철, 기차 등을 이용하는데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도착이 늦었는데 3명 가족 여행으로 침구류 셋팅을 다시해야 할 줄알았는데 미리 셋팅해 놓아서 바로 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쿨러에 있는 모든 식음료있었매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고 항상 여행을 마치고 골아오면 깨끗하게 정리된 방에서 편히 쉴 수 있어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패딩턴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려서, 공항에서 바로 오가기에 괜찮은 것 같아요. 다른 역도 10분이 안걸려서 좋았어요. 주위에 비슷하게 생긴 호텔이 많아요. 가성비 괜찮은 것 같아요. "

"체링그로스 역 근처, 소호거리, 코벤스가든, 내션널 갤러리, 피카딜리거리 등 모두 도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여 관광하기 적합함. 숙소도 늘 깨끗하게 정리되어있고, 싱글룸이라 작았지만 혼자 지내기에는 충분함.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음. 직원들도 모두 친절함. 다만 하수 흐르는 소리가 나서 새벽에 종종 깬적이 있음. 그래도 다음에 또 런던에 오게 된다면 다시 숙박할 의향이 있음."

"런던 교통의 요지인 패딩턴역에 가까운 점과 영국전통아침식사를 매일 제공하는 점, 직원들이 친절한 점 등은 장점이다. 차도에 인접하여 저녁시간에 시끄러웠어요."

"식당에서 인종차별이 노골적입니다. 돈 내고 식사하면서 정말 불쾌했어요. 아침에 부페를 먹고 있는 옆 테이블 현지인에게는 5분에 한 번꼴로 불편한건 없냐, 음식은 괜찮냐 끊임없이 묻는데... 저는..눈 마주쳐서 불러야 와서 주문 받고, 수프 먹게 스푼 좀 달라고 요청해야 겨우 갖다 주고, 커피 더 달라고 한 요청은 끝내 안 들어 줘서 기다리다 그냥 나왔어요. 오랜 전통이 인종차별에 녹아 있나 봅니다. 식당 종업원들의 태도 때문에 편안한 잠자리나 좋았던 점들을 다 깎아 내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