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없다면 헉~, Dune 까지 8km, Arcachon 시내까지도 비슷, A~D까지 동에 많은 객실이 있고, 발코니 있음, 옆 방 손님이 밤새 발코니에서 떠들면 헉~, 아침도 Duck 소리에 오래 못 잠. 주차공간 많고, 간이 주방 때문인지 냄새가 배어 있다. 당일 직접 컨택이 제일 싸다. 전날 예약하고 갔더니 10% 비쌌음, 주방세제,수세미 3유로, 500미터 이내에 큰 쇼핑몰이 있고 1.5km 정도에 맥도날드 근처 마트도 농수산물 괜찮게 싸다. 부킹비 차이, 냄새와 주방용품, 주변 소음만 아니였음 별 4 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