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마지막 숙소로 정한 풀만 다낭 리조트!! 소문대로 아주 깔끔한 시설과 친절한 직원들이 인상적인 리조트였어요.
특히, 어마무시한 조식과 무료는 아니지만 호이안과 다낭공항을 가는 셔틀 버스가 있어 편리했어요.
또한 근처에 다낭에서 한국인들이 찾는 식당이 5~7분 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 또한 매우 훌륭해요!!
개인적으로 다낭에 한국인들이 너무 많아 별로였지만, 혹시 나중에 가족들이랑 올 기회가 있다면 제 선택은 또 이곳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