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도착할때 호텔입구를 제대로 못찾아서 빙빙 돌았던데다가...와이파이도 방에서도 되는줄 알았는데, 로비에서만 되는거였고, 분명2인룸이였는데 이불이고, 컵이고, 수건이고 모두 1인용밖에 없어서 불쾌감이 강했지만..리셉션직원에게 문의하니 이불과수건은 바로 주셨고, 컵은 바에서 알아서 챙겨가라고했습니다.
인터넷은 로비에있는 아무 테이블에 앉아서 사용하면 되서 별 걱정 없었습니다.
매일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뷰도 좋았습니다.
첫인상은 최악이였지만, 체크아웃 하기전까지 편하게 쉬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