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조용한 호텔!
후기를 보니 조용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이용 하였습니다.
맞습니다. 조용해서 잠을 잘 잤네요.
다만 옆방의 문닫는소리 등은 어쩔 수 없나봐요.
가격대비 만족 합니다.
오후3시 부터 체크인이라 일찍가면 짐보관 해주며,
호텔에서의 나이드신 안경쓰신 남자분 주인이신듯 한데,
엄청 친절 했습니다. 언어소통 안되는 것은 감수해야하고요.
조식은 빵,우유,커피 가 나오며 버터,잼 등이 나옵니다.
버터 너무 맛있어요!!^^
하카타역에서 10분정도 거리라서 위치도 만족해요.
결론은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