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 좋은 호텔이였습니다.
체크인 전에 짐을 맡기고 다니기도 괜찮고,
다리만 튼튼하면 주요 지역 도보로 가능합니다.
지하철역도 숙소근처에 있어서 괜찮은데,
공항선 타려면 하카타역까지 가서 환승을 해아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냉장고는 작아서 작은 음료수 4~6개정도 넣을 수 있고요.
물은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대신 제빙기가 4층,8층 있어서 사용가능 하시니,
전기 포트에 얼음 담아서 이용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호텔근처에 24시간 마트 있어서 쇼핑하기도 괜찮습니다.
편의점은 마트보다 멀어요.
혼자나 친구 2명정도 가시기에는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