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결정하는데 직접 보지 못해서 너무 걱정한것에 비해 시설부분, 청결, 서비스부분이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심지어 객실마다 다리미도 있고! 아침식사도 매우 만족스러운 편이였어요^^
칸톤페어 참여하는데 왕복셔틀버스가 있어서 너무너무 편리했네요^^
다만 공항셔틀이 있다고 들었는데 사용을 못해서 좀 아쉬웠고(우리가새벽에 도착하긴했어요. 공항에서 택시로는 140원 내외로 나오더라고요! 참고하시길 ..!^^)
호텔주변에 편의점이라던지, 마트같은게 하나도 없어서 맥주나 주전부리를 간단하게 사기가 힘들었네요. 원단시장이 바로옆이긴 했는데 식사를 할만한데나 저녁을 때울만한 곳이 딱히 없어서 당황했어요ㅜㅜ
칸톤페어기간이라 보증금? 을 1000위안이나 걸어라고 해서 당황하긴 했지만
정말 만족스럽고 쉬기에는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내와 떨어져있긴해도 다시 묵을 의사가 있는 호텔이에요!! 예약하실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