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가격 대비 매우 좋음.
단, 관광지나 시내는 매우 멀다. 서호는 택시로 30위안 내외...
전철 4호선 빈장역 이용해 항저우동역 이용 가능하나, 호텔서 역까지 도보로 5~6백미터 됨.
호텔 건물 별도에 수영장과 헬스장이 있으며, 수영장은 1.9미터 깊이도 있으니 애들과 이용시 별도풀장 이용 필요.
직원 매우 친절함. 영어는 보통 수준임
내부에 식당 있으나 이용하진 못함.
반경 1백미터 내 맥도날드와 편의점, 인도식당이 있어 중국음식 안 맞으면 이용하면 됨
미니바는 정말 허접하니, 주변 편의점 활용 필요
택시 잘 안 잡히니 호텔측에 출발 전 미리 요청할 것. 또한, 체크아웃 후에도 짐 맡기는 게 가능하니 잘 활용하면, 좋을 듯
항저우 여행 1일 패키지가 없음. 1일 패키지는 시내호텔에 있다고 함, 필요시 문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