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청결상태나 조식은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데탐은 시끄럽고, 도로가 좁아 주변 환경을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데탐 거리 중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다 만족스러운 편이었으나 카운터 리셉션 직원들이 너무너무 불친절합니다. 유일하게 문 열어주시는 직원분이 친절했고, 웃으면서 맞아주더군요.
특히 리셉션에 안경끼신 남자분은 유독 표정이 어둡고, 친절하지 않았고, 다른 고객들을 대할때도 마찬가지더군요. 직원 서비스만 개선이 된다면 매번 이용할 용의가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