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위치가 도심이 아니라 택시타고갔는데 기사아저씨가 이상하게 뱅뱅돌아서 택시비 바가지를 씌우려고했으나 실갱이하는걸 보시고 빌라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원래 나온다던 금액으로 합의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리조트는 정말 사진하고 똑같았고 방도 넓고 시트도 뽀송뽀송해서 좋았고 수영장이 크진않지만 예쁘고 놀기좋았어요, 특히 조식이 맛있어요~ 쌀국수 예술이고 바게트도 맛있고 커피를시키면 연유커피 만들어주시는데 맛있어요~ 무료로 빌려주는 자전거타고 20분이면 해변을갈수있고 가는동안 경치가 좋아요, 25분정도가면 시내에요, 시내에는 맛있는집이 많아요. 시간이되면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