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쪽 아니고 맞은편쪽 2층 배정받았어요.
숙소가 너무 생각보다 좋아서 깜놀. 방도 넓고, 이국적이고, 리조트자체가 넓더라구요.
가격이 넘 착해서 진짜 기대안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특히!!! 수영장은 매일 이용했네요. 구명조끼는 따로 없고요. 밤에도 아이와 수영했는데, 물높이가 다 구분되어 있고 넓직하더라구요. 자연적 분위기라 조그만게코(도마뱀)과 작은개구리를 중간중간 마주쳤네요. 아주 작아요 징그럽진 않았어요
월욜아침, 맞은편 초등학생 수업하는것도 건너편 도로로 보이구요. 조식도 먹을만했어요. 팬케익과 계란후라이 직접 만들어주구요. 올드타운 걸어서5분내 시작되구, 봉뚜엣빙수,호이안시장 튜나옷가게 7분정도 걸립니다~~ 전, 라시**타보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