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사추이역에서 가까운 지리적 이점이 있으나, 작은 더블베드에 작은 욕실과 작은 테이블만 있어 혼자 출장오신 분이나 혼자온 여행객분이 잠만 자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관리사무실도 다른 건물에 있기에 처음 방을 안내해줄때 직원을 만난이후로는 본적이 없습니다. 매일 청소와 타월등은 갈아주고 체크아웃할때도 별도의 절차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지정된 통에 열쇠를 두고 가기만 하면 됩니다.
숙소 안내에 나와 있는 주소의 건물의 8층에 숙소가 위치해 있고, 호스텔이라는 별도의 간판이나 표시가 없기에 직원의 안내 없이는 찾기가 힘듭니다.
혼자서 조용히 지내고 싶은 분들에게는 누구의 방해도 없이 이용할 수 있기에 그런 분들에게는 적당한 숙소라 할 수 있습니다.
- 방구조 : 더블이라 하기에는 작은 침대하나, 욕조가 없는 작은 욕실, 작은 테이블과 의자
- 구비 물품 : 커피포트, 미니드라이기, 목욕타월 2개, 슬리퍼 2개, TV
- 욕실 : 벽고정 거울, 샤워기, 세면기, 양변기, 벽에 부착된 샴푸와 바디워시
- Wifi : 객실에서 사용가능한 Wifi, 속도는 한국보다는 느린 편
- 전기콘센트 : 작은 테이블 위쪽에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