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for young people. Cheap and close to tour site.
여러 호스텔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형식인듯. 위치는 완벽하고 직원들도 친절. 수건 제공. 쓴 수건 갖다주면 새걸로 바꿔줌. 방마다 화장실 있지만 좁음. 머리카락 긴 사람은 씻기 불편할 듯. 9월 말-10월 초에 갔는데 에어컨 빵빵해서 더위 걱정할 필요 없음. 방마다 티비가 있음. 내 방엔 여러 채널이 있어서, 더빙된 한국 예능 프로그램도 보고 국경절 불꽃놀이도 티비로 보고 함. 좁지만 만족했음. 다음에 다시 이용할 의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