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무앙공항으로 in,out 이었기때문에 선택한 마지막날 숙소입니다. 많은분들이 선택해서 이용후기보고 선택했는데,결코 가깝지 않고 제가 택시탔을때 (05:30)막힘없이 20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택시비 97밧 나왔어요. 별 기대없이 간곳이라 별무리없이 1박했는데,객실은 좁지만 깨끗하고,수건도 2개,비누1개 비닐봉투안에 정갈하게 포장되 있었어요.
미닫이문으로 화장실 구분되어있고(도미토리 같이 공용 아닙니다),tv도 벽걸이,직원도 친절해서 웨이크업콜도 물어보고, 공항까지 택시도 예약해줬어요(커미션없이 미터로 지불).공항갈때 기사에게 다시 도착지 확인시켜주고 저에게 인사도 꾸벅해줬어요. 조금 더 공항이랑 가깝다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큰길에서 호텔까지 거리 좀 되고,큰길에 노점 먹을거 꽤있으니 체크인 들어가기전에 사들고 가세요. 모칫역에서 39번 버스타고 10밧에 갔습니다.한참 가니 지도 출력해서 가시고,택시비 아꼈어요(짐이 배낭하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