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가 제일 좋았고, 서비스는 잘 모르겠네요..
리셉션이 항상 열려있는게 아니에요. 도착예상시간을 메일로 보내줘야합니다.
저는 호텔 도착하고나서 리셉션에 앉아계시던 분 전화통화 끝날때까지, 여독에 쩔은 상태로 1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들어간 방은 진짜 침대, 행거, 고장난 램프 외에 아무것도 없더이다.
음료 냉장고도 없고... 화장실도 밖에 있고... 매트리스도 다 꺼져있고...
제가 화장실이 있는 객실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뭔가 불편했어요.
이런게 괜찮으시다면 나쁘지 않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