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일주일 거주 했었는데~ 저희 개인 물품 어질러 놓은거는 건드리지 않고, 나머지 소모품 교체품들 잘 교체해 주고 정리 잘해주고, 과일이랑 스낵도 접시에 담아서 주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아늑했어요~ 크기는 두명이서 생활하기에 적당했고 괜찮았어요. 호텔 찾아 갈때는 대만종합운동장 타이완 아레나에서 101타워 방향으로 쭉 따라가다 보면 씨티은행지나치고 쭉 가다보면 오른쪽에 입구 보이니, 찾아가시면 되는데 지하철하고는 걸어서 한 15분 정도 차이 있어서 바로 앞에 버스 타고 이동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주변 환경은 아파트 들이랑 호텔, 빌라들 몰려있는 곳이라 보면 되고, 길따라 쭉 걸어가면 발마사지 샵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