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루치아 중앙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찾기 어렵지 않음. 중앙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기차 및 수상버스 이용시 편하다는 장점.. 하지만 방에서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 않았고, 전화 수신호도 약해서 불편했음(1층 방). 처음에 갔을 때 TV가 작동이 안되서 프런트에 이야기 했고, 이 문제는 해결됐으나 와이파이는 문제가 있는듯. 식당에서도 잘 터지지 않았고, 그나마 로비에서는 잘 터짐. 방 키는 나갈때마다 프런트에 맡겨야 함. 밤 늦게는 지름길 쪽 길이 막히므로, 다른 길로 돌아들어와야함.(밤 늦게 돌아다닐 생각이라면 길을 알아둘 필요가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