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굉장히 좁아요. 그래도 호텔이 깔끔하고 조식도 무난하니 괜찮습니다. 가장 좋은 건 접근성이었어요! 거의 모든 전철이 걸어서 10분 안에 있고, 돈키호테, 애니메이트 등 주요 편의시설들이 도보 10분 안에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어가 매우 능숙한 직원이 있어서 체크인에도 큰 무리가 없었어요ㅎㅎ 다만 침대가 짧아서 남성분들은 발이 바깥에 튀어나올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소파베드 같은 경우는 165cm 정도인 친구도 짧다고 할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