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마치고 뉴욕 둘러보기 위해 1박 체류를 위해 예약했습니다. 20만원대라는 적지 않은 금액에 비해, 실망스러웠습니다. 호텔복도, 룸에서 냄새가 나고 프리 브랙퍼스트는 매우 ㅜㅜ 저질입니다. 가드? 인지 호텔스텝인지 모르겠으나 깔보는 듯한 태도로 제가 하는 말을 따라하면서 낄낄거리기도 하고 여러모로 불쾌했습니다. 다만, 호텔-공항 셔틀이 매 시간 30분에 있어주어 우버타지 않고 공항으로 간 점에 대해서만 만족 합니다.
110볼트 전원 소켓에 맞는 어댑터를 챙기세요.
이 여관에서는 빌려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