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위치는 비교적 체르마트 내 번화가 에서는 먼 거리 이며,
객실에서 마테호른이 보인다는 장점 이외에는 장점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조식은 간편하게 있을것만 있는 평범한 정도 였으며,
편안한 스파를 생각하면 안될것 같습니다.(미지근한 온도의 탕 1개, 사우나3개, 남여 혼용샤워장)
객실에 커피포트가 없으며,
객실 내 화장실은 유리로 오픈 되어 있어 부부지간이라도 불편한 감은 있습니다.
장점 위주로 쓰고 싶지만,
타 호텔 대비하여 마테호른이 보인다는점 이외에 장점은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