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인근 시먼딩 지역에 있는 치어스 로프트 - 호스텔의 경우 상점가 및 지하철역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행 중 액티비티를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마오쿵 곤돌라, 단수이 어인부두에 가보세요. 쇼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닝샤 야시장, 스린 야시장도 방문해 볼 만합니다. 각종 이벤트나 게임이 개최되는 타이베이 아레나 또는 타이베이 동물원도 놓치지 마세요.
시먼역에서 가까움. 호텔 간판이 따로 없어 혼란스럽지만, 호텔 주소로 찾아가면 2층에 틀림없이 있음.
무인 체크인 기계에서 익스피디아 예약번호로는 이용할 수 없어 직원과 통화해야 하는 점이 불편하지만, 직원 응대도 나쁘지 않고 쉽게 체크인할 수 있었음.
andy
2018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yunmi
2016년 3월 27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yunmi
4/10 - 별로예요
jihyoun 님, 대한민국
2016년 3월 5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위치만 좋아요.
다른 분들 후기처럼 찾아가기 힘들어요. 구글지도에 406inn이라고 치시면 찾아갈 수 있어요. 하지만 간판은 다른이름으로 되어 있어요. 엘레베이터 타고 2층에서 내리면 오른쪽에 진한 남색문이 있어요. 그거 두드리시면 관리인이 나옵니다.건물안의 쾌쾌한 냄새 때문에 첫인상이 좋지 않았어요.저희가 일찍 가긴 했지만 3시에 체크인인데 청소가 안 됐으니 5시에 오라고 했다가 제 표정이 안 좋으니 3시 반에 오라더군요. 청소는 깔끔하진 않지만 열심히 해주는 것 같아요. 2인실은 천장이 인테리어 한다고 그렇게 둔건지 벽지를 안 붙이고 시멘트가 그대로 보여요..전 이런 인테리어 안 좋아해서 맘에 안 들었어요. 그리고 밤에 쥐소리인지 강아지 발소리인지 계속 긁는 소리가 나서 잠도 잘 못 잤어요. 위치상으로는 참 좋은데.. 아무리 싸도 다신 가고 싶지 않아요.
jihyoun
6/10 - 괜찮아요
eunji 님, 한국
2016년 2월 12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시먼역과 가까운 게스트하우스
싱글룸은 싱글침대하나, 24인치 캐리어 하나면 내가 서잇을 공간은 1평뿐이다.
다른 게스트하우스와 다르게 로비가 없어 다른사람들과 이야기해볼수 있는 공간이 없다.
한국인을 위한 매니져는 없다.
대체적으로 아주 조용하며, 벽걸이 tv가 구비되어있다.
(렛미인과 같은 한국프로그램이 자주 한다.)
eunji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4년 11월 2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역에서 가깝고 깨끗하며 친절합니다.
구글 지도에 나오는 위치가 아닌, No. 11, Section 2, Changsha St, Wanhua District 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먼역 1번 출구에서 3~5분. 호텔이 두 곳인 것 같네요. 입구가 많이 허름하지만 당황하시지 말고.. 1층에 경비원이 앉아 있고 엘리베이터가 있는 그 곳이 맞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있는 큰 문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엘리베이터 기준 왼쪽, 잠겼을 경우 노크하시면 사람이 나옵니다) 욕실과 화장실, 방은 좁지만 아주 깨끗합니다. 제공되는 공용 욕실에서 가장 먼 방인 215호 사용했는데 예민한 편이고 호스텔이 처음이라 새벽에 샤워소리와 드라이기 소리, 세탁기와 건조기 소리에 잠을 좀 설쳤습니다.
요청할 때 마다 큰 타월과 작은 타월이 제공되었고, 욕실에 정수기도 있습니다.
영어가 능통한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편리했고,
가는 길에 꽃집이 있어 건물 앞에 늘 백합 향기가 나서 아주 좋았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6/10 - 괜찮아요
Hyojung 님, 한국
2014년 10월 2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위치는 최상. 방은 깨끗함.
구글지도에 위치가 잘못되어있습니다. 시먼역 1번 출구로 나와서 5분정도 까르푸방향으로 걸어가면 공원이 나오는데 맞은편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미토리 사용하는 금액과 얼마차이 안나는 1인실은 좁지만 청결하고 깔끔합니다. 스텝은 영어를 못하지만 번역기를 돌려가며 요청한것을 해결해줍니다. 공용욕실에 가까울수록 소음이 있습니다.
Hyojung
2/10 - 너무 별로예요
Ran 님, Korea
2014년 8월 10일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406을 예약해놓고 406에서 못 잤습니다.
익스피디아의 구글맵이 잘못돼서 헤매다가 가니까 이번엔 시스템 에러로 방이 없다네요. 걸어서 15분짜리인 cheers호스텔로 데려다준거 하나로 상황 종료. 5층짜리인데 계단밖에 없어서 엄청 불편했고 개미집이 있어서 그냥 개미랑 같이 잤다고 보면 되네요. 다시는 안가고싶습니다.
406- bad service.
Cheers- ants, no elev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