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터미널에서도 멀지 않았고
세비야 대성당에서 그다지 멀지 않음에도 굉장히 조용했어요.
실내, 서비스, 청결도 어느 것 하나 부족한게 없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여기저기 보여주면서 설명도 해주고,
1층에 레스토랑이 있어서 그런지 룸서비스 시켜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전 021호에 묵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좀 어두운 것 빼고는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파티오도 따로 있었고,
아, 미니바가 모두 무료제공이었는데 마실만한게 많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