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역에 붙어있는 다이마루백화점 북서쪽 문으로 나오면 쉽게 갈 수 있다. 역에서 가까운 적당한 가격의 호텔을 찾아 간건데.. 같은 계열의 아사히카와에 있는 곳보다는 좀 시설이 약하다. 로비도 꽤 작고.. 그래도 객실엔 부족한 것 없이 다 있긴 한데.. 내가 작동하는 방법을 몰랐던지, 냉장고가 켜져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그리고 예약당시 금연방이 없어서 할 수 없이 흡연방에 묵었는데, 창문이 열리지 않은 시스템임. 객실 기본 베개는 너무 작음. 반드시 로비옆에서 배게 가지고 올라갈 것. 싱글룸이었는대, 가격대비는 시설이 좀 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