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KLIA1, 2 공항버스 타는 곳이 매우 가까움(도보2~3분, 공항까지 버스로 1시간 소요)
-각종 전철과 모노레일, 공항철도 등이 있는 KL센트롤이 매우 가까워 이동이 편리함
-KL센트롤몰이 가까움
-바로 앞에 푸드코트 같은 맛이 괜찮고 저렴한 식당과 올드타운이 가까움
-부킷빈탕등 시내가 전철로 몇 정거장 거리로 가까움
-킹베드는 크기가 커서 아동 있는 경우에는 좋을 듯
-편의점도 멀지 않음
단점
-복도에 소리가 아주 잘 들리며 늦은 시간까지 복도에 사람들이 오감
-호텔 바깥의 사람들의 소음이 심하며 늦게까지 소음이 이어짐
-호텔 바로 앞 이슬람식당이 있으며 주변이 깨끗하진 않음
-침대 시트가 낡고 깨끗하지 않으며 눅눅
-침대 시트와 가구 등에 다른 고객의 머리카락이 자주 눈에 띔
-에어컨이 낡았고 소음이 심하며 말을 잘 안 들음
-TV는 제대로 나오는 채널이 몇 개 안 됨
-어메니티는 샴푸와 바디만 있음
-가구라고 할 게 작은 책상과 의자 하나만 있으며 바닥도 타일임, 슬리퍼와 헤어드라이기, 컵/티 있음
-욕실은 입구나 위치가 약간 생뚱맞고 샤워기가 고정형이라 불편하며 타일이 매우 미끄러움
-리셉션은 무뚝뚝, 체크인 시 아무런 안내도 없음
-창문이 작게 있어 상당히 답답하고 바로 앞 건물이 가까이 보임
-컵은 먼지가 수북
기타
-조식이 6~7.5RM이며 이 외에도 음식 주문이 가능
-디파짓은 20RM
-5층이었는데 4층 룸 번호가 적힌 카드키를 줬고 이 카드키로 5층 룸 이용이 가능해 황당
결론
-예민하거나 여성, 가족인 경우에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호텔입니다.
-교통수단은 아주 훌륭해서 추천해 주고 싶으나 다른 부분들은 모두 불만족입니다.
-아침일찍 공항을 가야한다면 차라리 공항 근처 호텔이 나을 것 같습니다.